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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마지막날 ‘갈릭 브레드’ 만들어먹기 ‘Garlic Bread’ cook & eat, MUKBANG

짧은 새해 휴가의 마지막을 집에서 혼자 보내고있는
더맨 불스입니다.
늦잠이라도 자려고했는데..
저의 사랑스러운 고양이 망치가 아침부터 저를 깨워
생각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괴로운일이 지나가면 또 좋은 일이 생기듯..
일찍 일어나서 괴롭지만..
얼마전부터 먹고싶었던 ‘마늘 빵’을 직접 만들어 먹어보았습니다.
바게트를 사러간 빵집에서 마늘 빵을 보며 ‘그냥 저걸 먹을까?’ 라고
고민했지만, 열심히 만들고 입에 넣는 순간
너무나도 옳은 선택을 했다는걸 느꼈습니다.
마늘과 버터의 풍미..그리고 바싹 구워진 바게트 빵에서 오는 바삭함은..
시중에서 구매하는 제품과는 다른 음식이라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오븐이 없어도 프라이팬으로도 만들수있으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여러분은 휴가 마지막 날 무엇을 하실건가요?
전 다음에도 ‘마늘빵 만들어 먹고 잘거야!’ 라고 말하고 싶네요.

구독과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리며
알람설정까지 해주시면 더맨 마음속 영원한 베스트로 모시겠습니다.

우~♥

등장인물 : 더맨 불스, 더맨 망치

*마늘빵 재료*
(슬라이스 4개 기준)
바게트 빵 4개 (슬라이스)
마늘 5개
올리브유 2수저
설탕 3수저
파슬리가루 약간 (생략가능)

#마늘빵 #간식만들기 #갈릭브레드 #요리 #MUKBANG #아이간식 #마늘요리 #올리브 #더맨

Original of the video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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